여5·야3 비율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 여·야 총무단은 21일 박한상 의원 「테러」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22일 본회의에 보고, 발의되는대로 이를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상오에 열린 총무회담은 조사특위 구성비율을 여5, 야3의 비율로 구성하고 조사기간은 15일간으로 하며 조사범위는 박한상 의원사건과 동아일보 최영철 기자 사건으로 국한시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