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초근접셀카’에도 굴욕없는 아기 피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설리 미투데이]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19)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행기는 너무 높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리는 카메라 렌즈에서 가까이서 촬영했음에도 피부의 결점을 찾아 볼 수 없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민낯이 진리”, “굴욕 없어”,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프엑스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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