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안도 새로 작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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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성턴8일동화】 한·미 두나라는 이번가을의 「유엔」총회에 한국문제를 상정하는데 관한 첫실무자 회담을 오는11일 상오 5시(한국시간) 미국무생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8일 믿을만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 회담에서는 ①「유엔」상정의 장단점 ②상정한다면 그시기③상정방법④한국단독초청 및 통한결의안등의 의견을 새롭게하는것등이 논의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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