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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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편 석유공사 대전방직의 여자 일반부 경기는 우수선수가 빠져 범전이었으나 업치락 뒤치락의 「시소」 끝에 유공이 2-0으로 신승하여 7일 동방과 결승전을 벌이게됐다.
그리고 단2개 「팀] 이 나와 이날 결승전을 벌인 여대부에선 여중부만도 못한 수준이하의 「게임」을 벌인 끝에 이화대가 상명여사대를 3-2로 물리쳐 2연패 했다. 준결승을 마친 이 날 현재 서울은 남중·여고·남녀대· 남일반부에서. 지방세는 여중부에서 각각 독무대를 이루고있으며 남고·여일반부는 서울과 지방이 같은 비율로 경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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