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중국신문인일행 9명이 4일 하오에 내한했다.
편협초청으로 방한하는 이들은 9일까지 머무르면서 한·중 신문인과의 의견교환, 판문점·일선시찰을하며 정일권 국무총리도 예방할 예정이다. 또 일행은 6일저녁 중앙일보사의 만찬에 초대된다.▲정유동(영문중국일보 부사장) ▲하승격(국어일보부사장)▲장원후 (징신신문보총호집) ▲유결(연합일보통신조주임) ▲냉풍(중화일보주필) ▲추정문(백립만보총주단) ▲사천구(육년전사보총요집) ▲조정준(중앙일보총편집)
자유중국신문인일행 9명이 4일 하오에 내한했다.
편협초청으로 방한하는 이들은 9일까지 머무르면서 한·중 신문인과의 의견교환, 판문점·일선시찰을하며 정일권 국무총리도 예방할 예정이다. 또 일행은 6일저녁 중앙일보사의 만찬에 초대된다.▲정유동(영문중국일보 부사장) ▲하승격(국어일보부사장)▲장원후 (징신신문보총호집) ▲유결(연합일보통신조주임) ▲냉풍(중화일보주필) ▲추정문(백립만보총주단) ▲사천구(육년전사보총요집) ▲조정준(중앙일보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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