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지지 다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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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런던23일 UPI동양】「해럴드·뮐슨」영수상과「루트비히·에르하르트」서독 수상은 23일 영·독 두 나라가 앞으로도 계속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방위 사령부를 지지할 것을 다짐 하였다.
두 수뇌는 또한「나토」가 보다 광범한 정치적 책임을 맡도록 촉구 하였다.
「에르하르트」수상은 이날 아침 연례적인 영·독 고위급 협의를 갖고자「런던」에 도착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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