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상고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1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서울시 예선 결승전에서 선린상고는 중앙고를 5-4로 물리쳐 1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6월8일부터 벌어질 본선은 서울대표로 작년 우승「팀」인 동대문 상고를 비롯하여 선린, 중앙이 출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