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고민, “어떻게 다가가야…”

[사진 로이킴 트위터]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20)이 고민을 토로했다.

로이킴은 17일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roysangwookim)에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로이킴은 인상을 찌푸리고 카메라 렌즈를 향해 얼굴을 들이댄 모습이다. 로이킴은 셔츠와 함께 노란색 바지를 매치해 멋진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귀여워 죽겠다”, “얼른 다가와요”, “찌푸려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