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직순경파면 상신|권투선수 음독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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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10일 보통징계위원회를 열고 지철(28) 나갑열(31) 두 순경을 파면상신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새벽 보안계 보호실에서 음독자살한 김형선(22·권투선수·종로구 혜화동 산4의6)군 사건당시의 당직 순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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