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착임 예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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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주한 미국대사관은 「도어티」부대사의 후임으로 「조지·S·뉴먼」씨가 오는 14일 부임한다고 6일 발표했다. 신임하는 「뉴먼」부대사는 64년이래 주영 대사관 정치군사 담당 참사관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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