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회계법인대표 이원희씨 선임

중앙일보

입력

안건회계법인은 이원희(李元熙.58.사진)부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李신임대표는 고려대 상과대를 졸업하고 한국산업리스 경리부장을 지낸 뒤 1979년 안건회계법인에 입사해 국제사업본부장과 부회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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