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회의장, 원주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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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효상 국회의장은 1군사령부를 시찰하고 영동·영남지방의 민정을 살피기 위해 29일 아침 8시30분 열차 편으로 원주로 떠났다. 이 의장은 원주와 영주 영천 대구지방을 돌면서 특히 파월 장병의 가족들을 위로하고 오는 5월2일 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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