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국씨 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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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자유중국 국방부장 장경국 대장은 6일 동안의 방한일정을 마치고 29일하오 1시 특별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떠났다.
장 대장은 28일 하오 반도호텔 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중 두 나라를 주축으로 하는 동북아 동맹체는 이미 두 나라가 정신적으로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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