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케이블 오늘 준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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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전력 및 통신용 각종「케이블」과 전선을 생산하게 될 한국「케이블」공장이 25일 하오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 호계리 현지에서 박 대통령을 비롯하여 장기획·박상공·「번스틴」「유솜」처장 및「브라운」 주한 미 대사 등 내외인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거행했다.
이 공장은 연산 능력 동량 3천「톤」 및 「알미늄」양 1천「톤」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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