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 끝에 잡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골동품 밀수출 사건에 관련. 전국에 지명 수배되었던 국제 운수 대표 김창호 (51·서울 의주로1가171) 씨가 22일 서울 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에 붙잡혀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