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서울간|직통 전화를 개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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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3일 상오 김병삼 체신부 장관은 「사이공」∼서울간 국제 직통 전화가 25일부터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 직통 전화가 개통됨으로써. 이제까지 동경을 경유하던 불편이 없어지고 요금도 1통화 (3분) 2천4백90원에서 1천9백92원으로 약5백원이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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