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은 빠지기로 문공 위원 외유 계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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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중당은 국회 문공위 소속 회원들의 집단 외유에서 민중당 소속 의원들은 빠지기로 방침을 세웠다.
유치송 원내 부총무는 22일 상오 이 같은 방침을 밝히면서 『문공 위원들이 문교부의 예산으로 해외에 나간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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