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합창단 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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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오는 24일 시립 어린이 합창단원 45명을 선발한다. 이는 현재의 어린이 합창 단원 60명 중 국민학교를 졸업한 학생과 교체하기 위한 것인데 응모 자격은 9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로 원서를 시 공보실에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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