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중앙상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창당이래 당기구 정상화작업을 서둘러온 신한당은 각 정파가 선출 「케이스」중앙상위원수와 총재임명 「케이스」당요직 안배에 대체로 합의, 오는21일 첫 중앙상위를 소집키로 했다.
신한당의 고위소식통은 16일 상오 중앙상위 의장에는 전성천씨, 당사무총장에 정성태씨가 내정되었고 정책위의장에 정해영씨와 윤택중씨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