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박상보 다정 인증샷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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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초희 미투데이 캡처]

방송인 오초희(27)가 ‘복통령’ 박상보(30)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5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5hch5h22)에 “어제 촬영장에서 만난 복통령 박상보님. 힘들고 추운 촬영장에서 노래도 불러주시고 즐겁게 촬영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손가락으로 ‘V(브이)’를 그리고 있다. 오초희는 전날에도 미투데이에 “촬영중간에 노래불러주시는 복통령 박상보님 힘들고 추운 촬영중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오초희는 tvN ‘SNL코리아’에 출연중이다. 박상보는 지난해 Mnet ‘슈퍼스타K4’ 예선에서 “샌드위치가 상한 것 같다”며 복통을 호소해 ‘복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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