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300mm 웨이퍼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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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사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내외신 기자들에게 3백㎜ 웨이퍼를 들어보이고 있다.

강정현 기자 cogit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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