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제헌의회|키 수상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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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 27일 AFP 합동】「구엔·카오·키」월남 수상은 27일 방송을 통해 앞으로 수개월 안에 국민 투표에 붙여질 헌법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곧 제헌의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공식으로 발표하고 그와 그의 동료 군 간부들은 『할 일을 끝마치는 대로 본래의 군의 위치로 되돌아가는 것밖에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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