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달걀 28개 먹은 20대男, 복통 호소하더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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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니지에서 날달걀 28개를 먹은 20대 청년이 사망했다고 27일 호주 매체 뉴스닷컴이 전했다.

튀니지 카이루앙에 사는 다우 파나시(20)는 친구들과 돈내기로 날달걀 28개를 먹고 내기에 이긴 후 사망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날달걀을 먹은 후 복통을 호소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현지 라디오 리포터가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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