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무·양배추 합친 ‘콜라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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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26일 전남 해남군 산이면 금송마을에서 주민들이 콜라비(Kohlrabi)를 수확하고 있다. 순무와 양배추를 교배해 육종한 콜라비는 비타민C 함유량이 상추·치커리의 4~5배에 이른다. 샐러드·생즙·김치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사진 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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