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베 효과 … 일본 증시 연일 상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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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25일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40.06포인트(1.41%) 오른 1만80.12로 장을 마쳤다. 26일 취임하는 아베 신조 일본 차기 총리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끌어 올렸다. 전날보다 126.55포인트 오른 1만66.61로 오전 거래를 마친 닛케이지수 전광판 앞을 한 일본인이 지나가고 있다. [도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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