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뇌졸중 진단 확정시 2000만원 … 차티스손보 ‘큰병이기는보험Ⅳ’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중년을 무사히 넘기면 천수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암, 뇌졸중, 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에 쉽게 노출되는 40대~60대가 그만큼 위험한 시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러한 중년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 차티스손해보험의 ‘큰병이기는보험Ⅳ’이다.

‘큰병이기는보험Ⅳ’는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뿐 아니라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년에 걱정되는 큰 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다. 입원비, 상해·질병 의료실비, 방사선치료비, 수술비 등 폭넓은 선택계약이 제공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병이기는보험Ⅳ’의 장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 확정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한다는 사실도 은퇴를 앞둔 중년에게 반가울 만한 소식이다.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을 보장 받는 기본 계약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을 원하는 40세 남성은 월 1만7160원, 여성은 2만5260원만 내면 된다.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장은 80세까지다.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 보험금은 90세까지 보장된다.

  박지혜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