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내달 말까지 희귀 절지동물 특별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말까지 희귀 절지동물 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에서는 세계 곳곳의 절지동물 25종 120여 마리를 선보인다. 절지동물은 곤충류·갑각류·거미류 등 전 세계에 90만 종 이상이 분포하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서곤충방, 게와 가재방, 새우방, 거미와 전갈방, 곤충표본실 등 5개 테마로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