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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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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 31면

“북한 억류 배준호씨 ‘꽃제비’ 사진 찍다 체포된 듯”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 22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출연해 배씨가 외부의 도움을 호소하기 위해 북한 어린이 사진을 찍다 체포됐을 것이라고 주장.

“내가 원하는 구단은 수원뿐”
‘인민 루니’ 정대세(28·쾰른). 22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로축구 K-리그 진출을 타진하면서 협상해 온 팀은 수원 삼성뿐이라며 대전 영입설을 일축.

“박근혜의 반값 등록금은 정봉주 전 의원 정책”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 22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박근혜 당선인의 반값 등록금 공약은 과거 정봉주 전 의원이 열린우리당 시절 추진했던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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