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귀한 손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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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파리」에서 「디오르의 집」에 속하는 「디자이너」 「마르크·보앙」은 「패션·쇼」의 계절을 만나 뜻밖에 귀중한 「모델」을 얻었다.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 (우)이 자원한 것이다. 【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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