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사노 대 전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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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일본의「복싱」위원회는 27일 지난달까지「리들」급의 도전 제1위였던 등전「요크」를「주니어·미들」급 제1위로 바꾸어 오는2월6일에 있을 한국의 이 안사노 선수와의 공석중인 동양「주니어·미들」급의「타이틀매치」에 대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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