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만 없다면 미군 주둔 불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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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23일 AP급전동화】딘·러스크 미 국방장관은 23일 밤 만일 공산주의자들이 월남에서 침략을 중지한다면 그 곳에 미군이 필요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스크 장관은 이날 텔스타 위성이 중단한 NBC의 기자회견 라디오 텔리비젼 프로에서 영국의 한 기자와 1시간 동안의 대서양횡단회견을 갖고 이와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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