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서 마주친 박·문 유세차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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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4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천우장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유세장 뒤 도로 건너편에 한 시간가량 후 열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유세차량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날 여야 후보는 대선 접전지역으로 떠오른 부산에서 선거 막판 세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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