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축구 스케줄 결정, 4개조로 나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런던6일 AP동화】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 밤 이곳에서 세계축구선수권대회 본선진출16개「팀」을 4개조로 나누었는데 북괴는D조에 들어갔다.
▲A조(「런던」에서 대전)영국·「우루과이」·불란서·「멕시코」
▲B조(「버밍업」과「쉐필드」에서 대전)「아르헨티나」·서독·「스페인」·서서
▲C조「리버풀」과「맨치스터」에서 대전)「브라질」·「헝가리」·「포르투갈」·「불가리아」
▲D조(「미들즈버그」와「선덜랜드」에서 대전)「칠레」·소련·이태리·북괴

<대전일정>
▲D조=소련-북괴(l2일)「칠레」-이태리(13일), 북괴-「칠레」(15일), 이태리-소련(16일), 이태리-북괴(19일), 「칠레」-소련 (20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