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비상 경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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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한·일 조약 비준서 교환식을 전후해서 18·19일 이틀 동안 정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각 서장 등 전 경찰병력을 24시간 대기 시켰다. 이는 군소 정당 및 학생들의 「데모」등에 대비한 조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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