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자 10면 그래픽(북한 로켓 발사를 앞둔 주변국의 움직임) 중 우리 해군 이지스함 세종대왕함과 서애류성룡함의 탐지거리는 1000㎞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2월 6일자 1면 ‘전국 강추위’ 사진 설명과 14면 ‘7.8㎝ 눈에 묻힌 서울’ 기사에서 12월 상순 기준으로 서울에 가장 많은 눈이 온 것은 22년 만이 아닌 32년 만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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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자 10면 그래픽(북한 로켓 발사를 앞둔 주변국의 움직임) 중 우리 해군 이지스함 세종대왕함과 서애류성룡함의 탐지거리는 1000㎞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2월 6일자 1면 ‘전국 강추위’ 사진 설명과 14면 ‘7.8㎝ 눈에 묻힌 서울’ 기사에서 12월 상순 기준으로 서울에 가장 많은 눈이 온 것은 22년 만이 아닌 32년 만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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