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에잇세컨즈, 디자이너 협업 제품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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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제일모직의 SPA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브랜드 출시 이후 첫 디자이너 협업작품을 한정판매한다. 여성복 디자이너 최유돈과 남성복 디자이너 최철용이 작업한 여성복 9벌, 남성복 8벌을 10만원대 가격으로 판다. 강남점·명동점·가로수길점·IFC몰점·타임스퀘어점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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