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에 최면 16시간|심리학 강사에 정직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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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여학생을 무려 16시간이나 최면술로 혼수상태에 빠뜨린 심리학자가 정직처분을 받았다. [헨리·포드·코뮤니티·칼레지]의 [그리핀]강사는 밤중에 [캠퍼스]주차장에 세운 자동차안에서 [신디아·웰만](18)양을 실험 삼아 최면술에 걸었던 것이라고 시인했다. [디어본(미)=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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