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패자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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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4일밤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9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웰터]급 결승에서 이민호(해군)는 광주체전의 패자 정명길(도륜체)을 일방적인 판정으로 물리쳐 선수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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