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더 하이어'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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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미개발 지역이었던 동북권이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경제/문화 중심지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상봉재정비촉진지구는 이 프로젝트의 전략거점으로 지정돼 상봉동, 망우본동 일대 50만5,596㎡에 40층 이상 초고층 건물 10여 동과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소극장, 전시장, 도서관, 멀티플렉스, 키즈파크 등 13곳이 약 27,000㎡ 규모의 문화복지설도 건립된다.

이처럼 상봉동, 망우동 일대가 서울 동북권의 핵심요지로 조성됨에 따라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분양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국제신탁이 시행하는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더 하이어’도 분양소식이 발표되자마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 하이어’는 상봉 이마트 바로 옆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15층, 전용면적 약6평형 규모로 이뤄져있다. 2013년 10월 완공예정이며 중도금무이자로 초기부담금이 적다.

중앙선 경춘선 망우역이 도보2분 거리고 7호선 경춘선 중앙선인 상봉역이 도보6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여기에 이마트과 코스트코, 우림시장 등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가깝고 향후 삼성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입점으로 생활의 편리성도 돋보인다.

상봉터미널 이주 후 초고층 주상복합 건설추진과 더불어 주변에는 현대엠코, 성원 등 주상복합타운이 형성돼 있어 투자가치는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또한 인근 세종대와 건국대, 서일대 등 대학생 임대수요도 풍부해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케팅 주관사인 굿모닝에이치케이㈜ 이병호 대표는 “부동산 시장이 불황 속에서도 유독 소형부동산은 홀로 독주하고 있다”며 “1억원 내외로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 저금리 시대의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더 하이어’ 분양 문의는 전화(02-2208-3300)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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