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갑절「교통 안전의 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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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교통안전의 달인 10월 들어 총 155건의 사고가 발생, 22명이 사망하고 198명이 다쳤다. 이 건수는 하루 평균 5건을 넘어 평상의 1일 평균 3건에 비해서 약 2배가 증가되어 「교통안전의 달」을 무색케 했는데 단속경찰관마저 4건의 교통사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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