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렐씨 조각성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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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앙카라 27일 AP급전동화】토이기의 정의당 당수 「술레이만·데미렐」씨는 조각에 성공함으로써 토이기 역사상 최연소 수상이 되었다.
전 기사이며 실업가 출신인「데미렐」씨(41) 는 혁명 후 첫 단일내각을 대부분 정의당 중도파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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