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부 셋 죽인건|범죄 실험 위한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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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스물여섯살 된 서독의「디터·궤체」는 19일『사형제도가 실시되고 있는 나라에서도 그런 제도가 없는 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많은 범죄가 처벌을 받지 않고 잊혀진다는 것을 실증 해보기 위해』「파리」의 매춘부 셋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파리=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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