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호부대 주력향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파월한 국군전투부대주력 맹호부대장병 00000명이 지난13일 인천항을 떠나 월남으로 향했다고 19일 국방부가 발표했다.
김종필의원과 김 국방장관, 한·미 고위장병들의 환송을 받은 이들 맹호부대병력은「베이·필드」호등 3척의 함정에 분승, 항해중인데 곧 임지에 도착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