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리 상인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검 정명래 검사는 2일 상오 설탕 밀가루 값이 오르는 것을 이용, 7백여만원의 세금을 포탈한 동성상회 주인 박성찬(49·보문동 7의 92)씨를 조세범 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