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스분사기 찬 지하철 보안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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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하철 1~8호선 277개 전 역사에 총 모양의 가스분사기 555정을 비치한다. 28일 서울 시청역에서 지하철보안관들이 가스분사기를 허리에 차고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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