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복조리 우리 것이 최고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지면보기 경제 01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9일 전남 화순군 북면 송단마을 주민들이 설과 정월 대보름 특수에 대비해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이 마을 20여가구 주민들이 농한기에 4만~5만개를 만들어 개당 5백원에 납품하지만 값싼 중국산에 밀려 주문이 줄고 있다. 양광삼 기자 최근 포토 뉴스 • 동계U대회 한국선수단 출정식•자태 뽐내는 신품종 서양난• 지구서 가장 먼 행성 발견• 고성 철책선안의 산양• 연인의 입술 본뜬 초콜릿• 동화 속 같은 의암호반• 축하받는 文비서실장 내정자• 서울지하철 노사협상 타결• 눈길끄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외국인 위한 한국영화 전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