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복조리 우리 것이 최고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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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남 화순군 북면 송단마을 주민들이 설과 정월 대보름 특수에 대비해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이 마을 20여가구 주민들이 농한기에 4만~5만개를 만들어 개당 5백원에 납품하지만 값싼 중국산에 밀려 주문이 줄고 있다.

양광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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