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총기검문 군인·의경, 차량에 치여 숨져

    총기 탈취 사건 범인 검거를 위해 검문검색 중이던 의경과 군인이 음주운전 차량 등에 치여 잇따라 숨졌다. 24일 오전 3시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 선기교 임시검문소에서 구미경찰서 방

    중앙일보

    2005.07.25 05:09

  • "병영 내 성추행 징역 최대 10년"

    "병영 내 성추행 징역 최대 10년"

    ▶ 29일 인권실천시민연대가 수집 공개한 군대 내 알몸 사진. 알몸의 병사들이 군 차량 위에 올라가 얼차려를 받고 있다. [연합] 인권실천시민연대는 29일 군 병영 내에서 촬영된

    중앙일보

    2005.06.30 05:38

  • [사설] 인터넷에 떠도는 엽기적 군경 알몸

    해병대.전투경찰의 알몸 사진, 법무부 경비교도대의 폭행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 해병대 선임병이 속옷만 걸친 채 서 있는 후임병의 옷을 들춰 보는 사진과 알몸으로 차려 자

    중앙일보

    2005.06.27 05:43

  • 일그러진 병영 내 성문화

    일그러진 병영 내 성문화

    ▶ 해병대 소속으로 추정되는 한 장병이 후임병들의 하의를 벗기고 체벌을 가하고 있는 장면(上)과 한 부대원 전체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中)(下)이 담긴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빠

    중앙일보

    2005.06.27 04:44

  • 내무반 '알몸 차려'사진 시끌

    내무반 '알몸 차려'사진 시끌

    전방 GP에서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군 부대의 인권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전투경찰 대원들이 내무반에서 알몸으로 서 있는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돼 인권 침해 논란이

    중앙일보

    2005.06.25 04:15

  • "소대원들이 자기에게 맞춰주길 원해"

    ▶천모 일병=(눈시울을 붉히며) 김동민 일병과 동기입니다. 제가 본 동민이는 선임들을 무시하는 게 많았습니다. 실수로 혼날 때는 선임병들에게 욕하고 반항하는 모습을 더 보였습니다.

    중앙일보

    2005.06.23 20:09

  • "장관부터 기득권 포기하라"…'선임병 기득권 포기' 발언에 네티즌 격분

    윤광웅 국방장관이 22일 여단장급 이상 지휘관에게 보낸 서신에서 "선임병들은 악의적인 기득권을 포기하라"고 촉구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다. 네티즌들은 윤 장관이나 군

    중앙일보

    2005.06.22 13:41

  • 육군 '총기참극' 수사 확대… 진상규명 잰걸음

    육군 '총기참극' 수사 확대… 진상규명 잰걸음

    최전방 GP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군수사 기관이 사건 재발을 막고 사건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잰 발걸음을 하고 있다. ▶ 분향소 찾은

    중앙일보

    2005.06.22 10:15

  • "분위기 좋은 소대… 개인 문제가 컸을 것"

    "분위기 좋은 소대… 개인 문제가 컸을 것"

    ▶ 21일 오후 전방 군부대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들의 분향소가 설치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정선모 28사 헌병대장이 사고당시 상황을 유족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2

    중앙일보

    2005.06.21 14:53

  • "자식 군대 보내놓고 잠잘 수 있겠나"

    "자식 군대 보내놓고 잠잘 수 있겠나"

    ▶ 고 김인창 상병이 지난해 12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 ‘멋진 우리 소대원들, 태풍!’이라는 설명이 달린 사진은 사고가 난 철책부대의 내무반에서 촬영된 것

    중앙일보

    2005.06.20 05:25

  • [긴장의 연속 GP 생활] '올빼미 근무' 심한 스트레스

    후방부대와 달리 일반 생활과 단절돼 있는 최전방 소초(GP)는 항상 폭발성을 안고 있다. 다른 부대에 비해 폐쇄돼 있다. 최전방 근무에 대한 부담도 크다. 때문에 언어폭력에 쉽게

    중앙일보

    2005.06.20 05:22

  • 연천 총기 난사 사건, 의문점들 연달아 제기돼

    경기도 연천 전방부대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사망자에 대한 애도가 줄을 잇고 동시에 후진적 군대 문화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관계 당국

    중앙일보

    2005.06.19 18:07

  • 김모 일병 질타 분위기 속 '군내 인권' 문제 지적도…

    최전방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총기난사 사고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사건을 저지른 김모 일병을 질타하는 분위기다. 또 무너진 군의 기강을 비판하는 목소리

    중앙일보

    2005.06.19 15:13

  • [출동! 인턴기자] 군대 좋아졌네~

    [출동! 인턴기자] 군대 좋아졌네~

    ▶ 16일 경기도 모 부대에서 일과를 마친 병사들이 내무반에 둘러앉아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다. 강정현 기자 #1. "아싸! 저거 엎어치기였지? 그치?" 지난 16일 오후 7시 경기

    중앙일보

    2004.08.17 18:23

  • 탈북 병사 '북한판 병영일기' 펴내

    "북한에선 병역청탁으로 특별배치 받은 병사를 '부탁자'라며 우대합니다. 또 근무여건이 좋기로 소문난 개성지역의 민사행정경찰로 복무할 경우 '신(神)의 민경'이라고 부르죠." 200

    중앙일보

    2004.08.10 10:25

  • 탈북 병사 '북한판 병영일기' 펴내

    "북한에선 병역청탁으로 특별배치 받은 병사를 '부탁자'라며 우대합니다. 또 근무여건이 좋기로 소문난 개성지역의 민사행정경찰로 복무할 경우 '신(神)의 민경'이라고 부르죠." 200

    중앙일보

    2004.08.10 06:29

  • 역시 군대는 계급입니다!!!

    역시 군대는 계급입니다!!!

    로이와 로이아빠의 유쾌·엉뚱·발랄한 '이★트놀이' 기억나시죠? [관련기사 보기] 네티즌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던 젊은 아빠와 깜찍한 꼬마의 이 유쾌한 장난이 많이 부러웠나봅니다.

    중앙일보

    2004.03.17 19:10

  • [노트북을 열며] 너희가 兵營을 아느냐

    사적(私的)인 얘기를 글머리로 삼아보자. 며칠 전 아들이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를 받았다. 자정이 넘어 들어와 자고 있는 그를 가볍게 흔들어 깨우면서 "뭐 받았어?"라고 물었

    중앙일보

    2003.08.26 18:04

  • [사이버 핫 이슈] '짬밥 문화 개혁안' 현실성 따져봅시다

    지난 17일 육군이 발표한 '사고예방 종합대책', 이른바 '짬밥 문화 개혁안'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잇따른 병영 내 폭력 및 인권 침해를 근절하기 위해 '쫄다구'등

    중앙일보

    2003.08.20 18:45

  • 일부선 "군기 어떻게 잡나" 우려도

    일부선 "군기 어떻게 잡나" 우려도

    남재준(南在俊)육군 참모총장 명의로 17일 육군의 전 부대에 내려진 사고예방 종합대책은 한마디로 '파격(破格)'을 담고 있다. 사실상 '병영생활 행동강령'인 이 대책은 우선 병사들

    중앙일보

    2003.08.17 18:18

  • 군대 '짬밥 문화' 없앤다

    남재준(南在俊)육군 참모총장은 17일 "병사 계급은 상하 관계를 구분하는 기준이 아니다"면서 병사 상호 간에 명령.지시.간섭을 금지시키고,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 처벌 또는 징계하

    중앙일보

    2003.08.17 18:15

  • 軍 '신삥'·'쏘가리'·'말똥' 등 비속어 금지

    남재준(南在俊) 육군참모총장 명의로 17일 육군의 전 부대에 내려진 사고예방 종합대책은 한마디로 '파격(破格)'을 담고 있다.사실상 '병영생활 행동강령'인 이 대책은 우선 병사들의

    중앙일보

    2003.08.17 16:58

  • 육군 병영내 짬밥 문화 사라진다

    육군 병영 내에서 속칭 '짬밥(병사간의 서열을 일컸는 속어) 문화'가 사라질 전망이다.또 군대 내에서 흔히 사용되던 "고문관 같은 놈" 등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하는 언어와 '밥풀(

    중앙일보

    2003.08.17 15:57

  • 軍內 성추행 최고 징역 10년

    육군은 지난달 14일부터 군기강 확립을 위한 부대 정밀진단을 벌인 결과 성추행 사례 5건을 추가 적발해 가해자를 모두 구속했다고 1일 발표했다. 육군은 또 유사한 사례의 재발 방지

    중앙일보

    2003.08.0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