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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캘리포니아주립대 1+3국제특별전형 수시 1차 학교장 추천 전형 실시(유학)
- 중앙대학교에서 1년 동안 교양과정 및 어학과정 완성 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 - 수시 1차 학교장 추천 전형 10월 25일부터 원서접수 중앙대학교와 캘리포니아주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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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11월 개최 주말영재캠프 참가모집
아이들의 영재성을 키우기 위한 부모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학교 공부에 이 외에도 주말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요즘 추세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 아이를 맡길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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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증현 장관에게 ‘친서민 대책’을 묻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일정은 요즘 부쩍 빡빡해졌다. 예산 시즌을 맞아 정부 과천청사의 장관실을 방문하는 정치권 인사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게다가 지난 11일 정운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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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원조는 받는 나라의 자존감 세워줘야
“왜 우리가 외국의 불쌍한 사람들을 돌봐야 하나요? 우리 주변에도 아직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나는 되묻는다. 불쌍한 이웃들을 돌보지 않아도 될 만한 이유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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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딸기’생산 4년만에 중단 위기
남북교류 협력사업인 ‘통일딸기’ 생산이 4년만에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경남통일농업협력회(경통협) 전강석(47)회장은 1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남과 북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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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북핵 저지에 기여할 핵태세검토보고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올해 봄을 ‘핵의 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핵 문제와 관련된 굵직한 일정이 봄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은 지난 6일 핵태세 검토 보고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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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야 더 많이 성공, 성공만 하는 연구는 비정상”
박찬모 이사장은 “가능성 사고(possibility thinking)로 끊임없이 창조적인 도전을 하는 ‘청년정신’이 과학 강대국의 조건”이라고 말한다. 최정동 기자 우리나라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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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영화 같은 연극, 김상경의 재발견
영화 같다. 연극 ‘엄마, 여행갈래요’는 편집된 화면을 보듯, 무대를 뚝뚝 끊어갔다. 장면 이동이 많고, 스피드는 빨랐다. 연극은 ‘감독, 무대로 오다’ 시리즈의 첫 번째다.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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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새 성장엔진…대한민국 인프라에 네트워크 기술 입힌다
SK텔레콤 연구원들이 새로 개발된 휴대전화에 대한 성능검사 의견을 나누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5대 성장과제의 추구 방향을 엔진(nGINE)으로 정의했다.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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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주의집중명상인지프로그램 운영
분당차병원 정신과는 오는 12월부터 틱장애 및 뚜렛장애 성인 환자들을 위한 주의집중(Mindfulness) 명상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주의집중(Mindfulness)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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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캘리포니아주립대 1+3 국제특별전형 수시모집 설명회 개최
중앙대학교에서 1년 교양과목 및 어학과정 완성 후 캘리포니아주립대 2학년으로 진학 대학이 직접 진행하는 신개념 “글로벌 입시” 11월 23일(월)부터 수시모집 실시 중앙대학교와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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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그곳엔 푸른 물빛 행복이 흐른다
대전 갑천 엑스포과학공원 앞의 엑스포다리 야경. 이 다리는 대전시가 추진하는 ‘행복한 3대 하천 만들기’의 하나로 만들어져 대전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대전시 제공]대전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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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영어로 의사표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 요구”
1979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배재근 대표는 제일기획에서 프로모션 본부장, 미디어본부장을 거쳐 2009년 크레듀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신인섭 기자 관련기사 크레듀 배재근 대표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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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개도국 중재하는 한국의 글로벌 소프트파워
이번 주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받게 될 성적표는 네 번째 G20 정상회의가 개최될 것인가, 그리고 한국이 이를 개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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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영남권 신공항 건설, 따져볼 것 세 가지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극히 우려되는 논란이 일고 있다. 신국제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킹 원칙, 글로벌 메가시티 리전(초광역경제권) 형성 원칙,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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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사태는 정치가 과학을 방패로 삼은 것”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양광모 대표는 세브란스병원 친절 전공의(2003)로 선정됐으며 대한비뇨기과학회의 우수 연구 및 발표상(2005)과 미디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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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립대 공식 테솔(CSUSB TESOL) 8월 설명회 개최
캘리포니아주립대 공식 테솔센터는 오는 8월 4일(화), 6일(목), 8일(토) 등 3회에 걸쳐 캘리포니아주립대 테솔(TESOL)과정 8월 설명회를 강남역 센터에서 개최한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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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교육과정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한국의 중·고교 교육은 세계의 다른 국가들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 하루 15시간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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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립대 공식 테솔(CSUSB TESOL) 7월 설명회 개최
캘리포니아주립대 공식 테솔센터는 오는 7월 11일(토)과 14일(화) 양일에 걸쳐 캘리포니아주립대 테솔(TESOL)과정 2기 모집 설명회를 강남역 센터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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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정부 정책 잘해야 낮아져
사회 갈등이 돈 버는 일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버드대 경제학과 대니 로드릭 교수는 1970년대 석유 파동을 겪은 나라들의 다양한 위기 극복을 ‘갈등의 경제모형’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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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심포지엄 外
◆심포지엄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녹색성장과 국민복지’를 주제로 재단 창립 32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장석영 한국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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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한국 경제 규모 감안 제2 허브공항 건설 꼭 필요”
“미국 뉴욕에도 반경 150㎞ 이내에 3개의 주요 공항이 각기 다른 역할을 해내고 있어요. 20년, 30년 뒤의 한국 경제 규모를 감안할 때 제2의 허브공항 건설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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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갈등 OECD 4위 … GDP 27% 비용으로 지불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넷째로 사회갈등이 심한 나라로 나타났다. 한국이 사회갈등으로 인해 치르는 비용은 국내총생산(GDP)의 27%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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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부 '생색 티나게' 한다
커피를 좋아하는 회사원 김지원씨는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히말라야의 선물’ 커피만을 마신다. 처음엔 일부 사람들이 ‘된장녀’라며 수근거렸지만 ‘특정 커피만을 고집하는 이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