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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이수만 대표, 앞으로 이 광고는 못할지도

    SM 이수만 대표, 앞으로 이 광고는 못할지도

    이수만 SM엔터 대표가 나오는 모 증권회사 광고 장면. ⓒ News1 금융투자협회(금투협·회장 박종수)가 증권 관련 범죄경력이 있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을 모델로 사용하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9 17:20

  • 노무현 최측근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별세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이자 최측근이었던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2일 오후 9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60세. 전북 부안 출신인 고인은 창신섬유를 설립해 자수성가했다. 고인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3 09:11

  • [단독] 스포츠토토 직원 "현금 10억원, 로비 자금으로"

    [앵커] 스포츠토토 비리 의혹에서 시작된 정관계 로비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현금 10억원을 로비자금으로 썼다는 스포츠토토 직원의 진술이 나왔습니다. 김백기 기자가 단독 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6 09:53

  • 네이버 "직원이 36억 횡령"… 검찰 고발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에서 최근 수십억 원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NHN은 벤처기업에서 시작해 지난해 연매출 2조 원 규모로 성장한 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07 10:23

  • 심형래씨 소유 강남 아파트 2채 경매

    심형래씨 소유 강남 아파트 2채 경매

    [박일한기자] 회삿돈 횡령과 임금체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영화감독 겸 개그맨 심형래(53)씨의 아파트 2채가 경매로 넘어갔다.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중앙지

    조인스랜드

    2011.10.14 10:18

  • “1조대 경제 범죄 … 피해 막대” 임병석 C& 회장 징역 10년 선고

    “1조대 경제 범죄 … 피해 막대” 임병석 C& 회장 징역 10년 선고

    대출사기와 배임, 횡령 등 1조원대의 경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임병석(50·사진) C&그룹 회장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부장 염기창)는 27

    중앙일보

    2011.06.28 00:09

  • 고대 교우회장 최종 후보 구천서씨 영장

    고대 교우회장 최종 후보 구천서씨 영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18일 자신이 소유한 회사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구천서(61·사진) 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4, 15대 국

    중앙일보

    2011.04.19 01:14

  • [브리핑] 횡령 혐의 대기업 명예회장 조카 구속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31일 주가를 조작하고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조카인 구본현(43) 전 엑사이엔씨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구씨는 회사

    중앙일보

    2011.04.01 00:24

  •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 ‘2단계 국면’

    검찰, 한국도서보급 통한 ‘회삿돈 횡령’ 추궁 이 회장과 16세 아들 100% 지분 상품권으로 비자금 조성 가능성 횡령 입증 뒤 로비 혐의 수사할 듯 검찰이 태광그룹 이호진(48)

    중앙일보

    2010.10.22 03:00

  • [브리핑]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대표 횡령·배임혐의 영장 청구

    대우조선해양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사인 임천공업 이수우(54) 대표에 대해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중앙일보

    2010.08.26 01:05

  • 몽골회사 100만원에 인수한 뒤 “290억 줬다” 속여 전액 챙겨

    코스닥에 등록된 기업을 인수한 뒤 회삿돈을 빼돌린 ‘기업 사냥꾼’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해당 기업들은 빈껍데기가 돼 상당수가 상장 폐지됐으며 이들 기업에 투자한 일반 주식

    중앙일보

    2010.08.02 00:47

  • “보람상조 회장 형제 등 301억 횡령”

    국내 최대 상조업체인 부산의 보람상조 회장 일가와 그의 측근들이 30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알려진 횡령액 100여억원의 3배에 가까운 액수다. 부산지

    중앙일보

    2010.05.25 01:54

  • 한컴 대표 공금 수백억 빼돌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한글과 컴퓨터’의 대표가 회삿돈 수백억원을 모(母)회사인 ‘셀런’의 계열사 빚을 갚는 데 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임진섭 부장검사)는 11일

    중앙일보

    2010.03.12 01:23

  • 깡통 된 회사를 ‘적정하다’ 평가…회계사·변호사가 분식회계 공범

    닭고기 가공·유통 업체인 신명B&F는 한때 연매출 1000억원이 넘는 건실한 기업이었다. 2006년 코스닥에 우회 상장한 뒤 바이오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했다.

    중앙일보

    2010.02.16 02:11

  • 신준호 푸르밀 회장 영장 기각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기소된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69)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부산지법 형사 1단독 오충진 판사는 2일 “신 회

    중앙일보

    2010.02.03 03:09

  • 조현준 효성사장 횡령 정황 포착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21일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41) ㈜효성 사장이 회삿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조 사장

    중앙일보

    2010.01.22 02:34

  • 무자본으로 420억원짜리 노린 '봉이 김선달'

    소규모 투자회사 대표인 김모(44)씨는 올 5월 코스닥 상장사인 K사를 42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996년 설립된 K사는 영상ㆍ음향기기를 만들어 지난해 매출 343억

    중앙일보

    2009.12.17 11:39

  • '택배 1위' 대한통운 수장 누가될까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다음달 사장단 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룹 계열사인 대한통운 대표이사가 누가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회삿돈 220억여원을 횡령한

    중앙일보

    2009.11.10 14:53

  • ‘박 부장 횡령’ 40억은 되찾아

    회삿돈 1900억원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은 박모(48·구속) 전 D건설 자금담당 부장이 빼돌린 돈의 일부를 숨긴 혐의(범죄수익은닉 규제법 위반)로 박씨의 동서 유모

    중앙일보

    2009.10.27 01:38

  • 추석 특수 앞두고 울고 웃는 물류업계

    '웃어야 될까. 울어야 될까' 물류업계가 때아닌 고민에 빠졌다. 업계 특수라 할 수 있는 추석을 맞아 사상 최대 물동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편으론 '업계 1위'인 대한통운

    중앙일보

    2009.09.28 18:07

  • [브리핑]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 영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7일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이국동(60) 대한통운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사장은 검찰의 소환 요구

    중앙일보

    2009.09.28 02:45

  • 회삿돈 예금하면 직원 대출금리 ↓

    기업이 예금을 들어주면 소속 근로자의 대출 이자를 깎아주는 상품이 나왔다. 기업은행은 8월 31일 ‘근로자 섬김 예금’과 ‘근로자 섬김 대출’을 출시했다. 기업이 여유자금이나 사내

    중앙일보

    2009.08.31 19:08

  • "강금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서럽게 울어"

    "강금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서럽게 울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서럽게 울었다. 강 회장은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후원자로 현재 회삿돈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23

    중앙일보

    2009.05.23 16:34

  • 골재채취업자 뇌물 혐의 전 창녕군수 징역5년 선고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우성만 부장판사)는 10일 골재채취업자로부터 4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구속기소된 하종근(46) 전 창녕군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

    중앙일보

    2008.07.11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