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최측근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별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8.03 09:11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이자 최측근이었던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2일 오후 9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60세. 전북 부안 출신인 고인은 창신섬유를 설립해 자수성가했다.

고인은 평생을 노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보냈다. 이후 고인은 2009년 4월 회삿돈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가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인 5월 26일 석방된 뒤 병마와 싸워왔다.

경기 이천의 한 요양원에서 지내던 고인은 최근 건강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됐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이며 발인은 4일 오전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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